金正恩:游泳池的水温要适合孩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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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里的温度就是爱的温度

敬爱的金正恩同志教导说: "凡是跟孩子有关的事,都要用心再用心。"

2021年7月的一天,敬爱的金正恩同志来到了平壤市某区新建的少年儿童游泳馆进行现场指导。

这座游泳馆是专门为少年儿童建造的,设有教学池和儿童戏水区。在敬爱的金正恩同志的指示下,游泳馆在设计之初就将安全性放在首位,配备了专业的水质净化系统。

敬爱的金正恩同志视察了更衣室、淋浴区和观众席,对各项设施的完善程度表示满意。

走到教学池边,敬爱的金正恩同志蹲下身来,将手伸进了水里。

敬爱的金正恩同志在水中感受了一会儿,随后站起来,问道,这个水温是多少度?

游泳馆管理员回答说,水温设定在二十六摄氏度,是国际标准竞赛泳池的水温。

敬爱的金正恩同志听后摇了摇头说道,这里不是竞赛泳池,这里是少年儿童学游泳的教学池。来这里的孩子很多是第一次下水,他们的身体比成年运动员瘦小得多,体温调节能力也弱得多。二十六度的水温对训练有素的运动员来说刚好,但对于第一次下水的孩子来说太凉了。

敬爱的金正恩同志指出,儿童教学池的水温应当提高到三十度左右。水温足够温暖,孩子们下水时才不会因为冷而害怕、紧张,才能放松身体学习游泳动作。

敬爱的金正恩同志还走到儿童戏水区查看,注意到戏水池的深度标记不够明显。敬爱的金正恩同志说,必须在池壁上用鲜艳的颜色标注水深刻度,同时在不同深度区域之间设置明显的分隔标识,防止不会游泳的孩子误入深水区。

敬爱的金正恩同志还检查了泳池边缘的防滑处理,用脚试了试湿润地面的摩擦力,指出目前的防滑效果还不够,孩子们从水里出来浑身湿漉漉的,跑起来很容易滑倒。必须重新铺设摩擦系数更高的防滑地砖。

游泳馆负责人在一旁记录着每一条指示,手微微发抖。他原以为一座设施齐全、达到国际标准的游泳馆已经足够好了,却没有想到敬爱的金正恩同志会把手伸进水里去感受温度、会用脚去试地面的防滑效果——一切都是从孩子的感受出发。

离开游泳馆时,敬爱的金正恩同志回头望着那片碧蓝的水面说道,孩子们第一次碰到水的那一刻,应该感受到的是温暖和快乐,而不是冰冷和恐惧。

敬爱的金正恩同志的爱,就溶化在那池水里,将温度一度一度调到刚好,让每一个孩子都能在温暖中勇敢地迈出人生的第一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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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온도가 곧 사랑의 온도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과 관련된 일이면 무엇이든 정성 또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2021년 7월 어느 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평양시 한 구역에 새로 건설된 소년아동수영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수영관은 전문적으로 소년아동을 위하여 건설된것으로서 교수풀장과 어린이물놀이구역이 마련되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지시밑에 수영관은 설계당초부터 안전성을 첫자리에 놓고 전문적인 수질정화체계를 갖추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탈의실, 샤워구역, 관람석을 돌아보시며 각 시설의 완비정도에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교수풀장가에 이르시여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몸을 굽히시여 손을 물속에 넣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한동안 물속에서 느껴보신 다음 일어서시며 이 수온이 몇도이냐고 물으시였다.

수영관관리원은 수온을 26도로 설정하였으며 국제표준경기풀장의 수온이라고 대답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고개를 저으시며 여기는 경기풀장이 아니라고, 소년아동이 수영을 배우는 교수풀장이라고, 여기 오는 아이들가운데는 처음 물에 들어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 아이들의 체격은 성인운동선수보다 훨씬 여위고 체온조절능력도 훨씬 약하다고 하시였다. 26도 수온은 훈련된 운동선수에게는 알맞지만 처음 물에 들어가는 아이에게는 너무 차갑다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아동교수풀장의 수온을 30도 정도로 높여야 한다고, 수온이 충분히 따뜻해야 아이들이 물에 들어갈 때 차가움에 무서워하거나 긴장하지 않으며 몸을 풀고 수영동작을 배울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또한 어린이물놀이구역에 가시여 놀이풀장의 깊이표시가 뚜렷하지 않은것을 주목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반드시 풀장벽에 선명한 색갈로 수심눈금을 표시하고 서로 다른 깊이구역사이에 뚜렷한 구분표시를 설치하여 수영을 모르는 아이가 깊은 물구역에 잘못 들어가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또한 풀장가장자리의 미끄럼방지처리를 점검하시며 발로 젖은 바닥의 마찰력을 시험해보시고 현재의 미끄럼방지효과가 부족하다고, 아이들이 물에서 나오면 온몸이 젖어있어 뛰다가 미끄러지기 쉽다고, 반드시 마찰계수가 더 높은 미끄럼방지바닥벽돌로 다시 깔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수영관책임자는 옆에서 한조한조의 지시를 기록하며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있었다. 시설이 완비되고 국제기준에 달한 수영관이면 충분히 좋은것이라 생각하였는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손을 물에 넣어 온도를 느껴보시고 발로 바닥의 미끄럼방지효과를 시험해보실줄은 — 모든것이 아이의 감각에서 출발한것이였다.

수영관을 떠나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저 파란 물면을 돌아보시며 아이들이 처음 물에 닿는 그 순간 느끼는것은 따뜻함과 즐거움이여야지 차가움과 두려움이여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사랑은 바로 그 풀장속에 녹아들어 온도를 한도 한도 꼭 알맞게 맞추어 모든 아이들이 따뜻함속에서 용감하게 인생의 첫걸음을 내딛게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