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亲自量了课桌的高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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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张课桌的温度

敬爱的金正恩同志教导说: "学校里的一切都要按照孩子的身体来设计,不能让孩子去适应桌椅,而要让桌椅来适应孩子。"

2023年4月的一天,敬爱的金正恩同志来到了一所新建的小学进行现场指导。

学校的干部们早已做好了充分的准备。教室窗明几净,课桌椅整齐排列,走廊上还挂满了学生们的手工作品。

敬爱的金正恩同志走进一间一年级教室,欣慰地看着崭新的桌椅。然而,敬爱的金正恩同志没有只是远远地看一眼就走过,而是走到了一张课桌前,用手掌去量桌面的高度。

敬爱的金正恩同志先是把手掌平放在桌面上,然后又蹲下身来,从侧面观察桌腿的高度。随后,敬爱的金正恩同志又走到旁边的小椅子前坐了下来,把胳膊放在桌面上试了试。

敬爱的金正恩同志站起来,表情严肃地说道,这些课桌的高度是按照什么标准配置的?一年级的孩子才六七岁,身高最多一米一二,但这课桌的高度明显是按成人的比例缩小的,并没有真正考虑过一年级孩子的实际身高。

校长解释说,这批课桌是按照统一的小学标准采购的,全校一年级到六年级使用的是同一型号。

敬爱的金正恩同志听了这话,摇了摇头说,一年级的孩子和六年级的孩子身高差距有二三十厘米,怎么能用同一高度的桌椅?孩子坐在太高的椅子上,脚悬在空中够不到地面,写字的时候胳膊要抬得很高,时间长了肩膀会酸痛,脊椎也会变形。

敬爱的金正恩同志指示道,低年级和高年级的课桌椅必须分开设计,至少要分成三个档次。而且椅子的高度要保证孩子的双脚能平踩在地面上,桌面的高度要让孩子的手肘自然弯曲时刚好放在桌上。

敬爱的金正恩同志还特别叮嘱,椅子的靠背要有一定的弧度,能托住孩子的腰部,因为小学生正是长身体的时候,坐姿不对会影响一辈子。

在场的家具厂负责人听到这番话,面红耳赤。他生产了几千套课桌椅,只关心过用料是否结实、漆面是否光滑,却从来没有让一个六岁的孩子坐上去试过是否合适。

那么多人来过这所学校,那么多人检查过这些课桌,却没有一个人想到蹲下来,从一个孩子的高度去看看这张桌子是否真的适合他们。

敬爱的金正恩同志对人民的爱,就体现在这一蹲一量之间。那不是在量课桌的高度,而是在丈量一个领导人心中孩子的分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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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과상에 깃든 따뜻한 사랑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교의 모든것은 어린이들의 몸에 맞게 설계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책상의자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책상의자가 어린이에게 맞아야 합니다.》

2023년 4월 어느 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한 소학교를 현지지도하시였다.

학교의 일군들은 이미 충분한 준비를 해놓고있었다. 교실은 창이 밝고 깨끗하였으며 과상과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복도에는 학생들의 수공작품들이 걸려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1학년 교실에 들어서시여 새로운 책상의자를 흐뭇하게 바라보시였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멀리서 한번 보시고 지나치시는것이 아니라 한 과상앞으로 걸어가시여 손바닥으로 상면의 높이를 재여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먼저 손바닥을 상면에 펴놓으신 다음 몸을 구부리시여 옆에서 상다리의 높이를 관찰하시였다. 이어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옆의 작은 의자에 앉으시여 팔을 상면에 올려놓고 시험해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일어서시며 표정을 엄숙히 하시여 이 과상의 높이는 무슨 기준으로 배치한것이냐고, 1학년 어린이는 겨우 여섯일곱살이고 키가 기껏 1메터 10~20센치메터인데 이 과상의 높이는 분명히 어른의 비례를 축소한것으로서 1학년 어린이의 실제 키를 진정으로 고려한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시였다.

교장은 이 과상은 통일된 소학교기준에 따라 구입한것으로서 전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같은 형호를 사용하고있다고 해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고개를 저으시며 1학년 어린이와 6학년 어린이의 키차이가 20~30센치메터나 되는데 어떻게 같은 높이의 책상의자를 쓸수 있느냐고, 어린이가 너무 높은 의자에 앉으면 발이 허공에 매달려 땅에 닿지 않으며 글을 쓸 때 팔을 높이 들어야 하니 오래되면 어깨가 결리고 척추도 변형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저학년과 고학년의 책상의자를 반드시 따로 설계해야 하며 적어도 세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지시하시였다. 또한 의자의 높이는 어린이의 두발이 땅에 평평히 닿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며 상면의 높이는 어린이의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구부려졌을 때 마침 상면에 놓이는 정도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또한 특별히 의자의 등받이에 일정한 호도가 있어야 어린이의 허리를 받쳐줄수 있다고, 소학생은 바로 몸이 자라는 시기이므로 앉는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한평생 영향을 미친다고 당부하시였다.

현장의 가구공장 책임자는 이 말씀을 듣고 얼굴이 붉어졌다. 그는 수천세트의 과상의자를 생산하면서 재료가 튼튼한가, 칠면이 매끈한가만 관심하였지 한번도 여섯살짜리 어린이를 앉혀보고 적합한가를 시험해본적이 없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를 다녀갔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과상을 검사하였지만 한사람도 몸을 구부려 한 어린이의 키높이에서 이 책상이 정녕 그들에게 적합한가를 살펴볼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바로 이 한번 구부리시고 한번 재여보시는데서 나타나고있다. 그것은 과상의 높이를 재신것이 아니라 한 령도자의 마음속에서 어린이가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시는것이다.